While Korean is my native tongue, the second language I learned was visual. I spent my entire life mindful of how things look and how they work to express myself and communicate better. My name is Grace and now I tell stories with my works. I'm currently in Seoul, South Korea.

I’ve worked at a variety of advertising firms where I continued to focus my conceptual, systematic, and graphic design skills. These experiences allowed me to learn continuously from some of the best (and worst) creatives in town and also teach others through managing interns and mentoring junior art directors. I’ve been able to take projects from the ground up, from concepting ideas for potential clients, to pitching the ideas, and then working with a team to make those ideas a reality.

저는 한국어가 모국어인 반면, 제가 배운 두 번째 언어는 시각 언어 였습니다. 저는 저의 일생을 사물이 어떻게 보이는지 또 그것들이 저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며 의사소통을 하는지 염두에 두었습니다. 제 이름은 그레이스 / 이은혜 이고 지금은 제 작품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에 있습니다.

저는 미국의 다양한 광고 회사에서 일하면서 광고의 개념적, 체계적, 그래픽 디자인 기술에 계속 집중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도시의 최고(그리고 최악의) 크리에이티브로부터 지속해서 배우고 인턴 관리와 주니어 아트 디렉터 멘토링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잠재 클라이언트를 위한 프로젝트를 처음의 첫 아이디어 구상부터 아이디어 발표, 팀과 협력하여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것까지 구체화 해낼 수 있습니다.